총면적 270㎡..경정비 서비스센터도 동시에 개설
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경상북도 포항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포항 전시장은 2개층, 총면적 270㎡(연건평 80여평) 규모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전시장과 상담실 및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장 맞은 편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2개층, 총면적147㎡(연건평 50여평) 규모이며 차량 점검 및 일반 수리가 가능한 경정비 서비스센터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전시장 개설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마산, 포항 등 전국에 19개의 공식 전시장과 22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및 1개의 익스프레스서비스(ExpressService)를 갖추게 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