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모터스 딜러 선정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전북 지역 판매 및 서비스를 책임질 신규 딜러로 라온모터스를 선정했다.
오는 15일 영업을 개시하는 크라이슬러 전주 전시장은 대지면적 793㎡(240평) 규모에 7대의 차량 전시 공간을 갖추고,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라운지 및 각종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
또 다음달 중순 전시장 인근에 하루 평균 45대를 정비할 수 있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전주 전시장 오픈으로, 전국 총 19개 전시장과 21개 서비스 센터를 갖게 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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