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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경기장 내 2만5천석 개방형 야구장 증·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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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경기장 내 2만5천석 개방형 야구장 증·개축 무등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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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광주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에 2만 5천석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이 탄생한다.

광주야구경기장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7일 야구장 증·개축 관련 보고서를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르면 시민추진위원회는 광주 내 야구장 부지 4곳을 평가했다. 접근성, 경제성, 입지성, 시민선호도, 국비확보 등을 감안한 결과 최적지는 북구 임동 무등 경기장 종합운동장 부지로 결정됐다.


이에 시민추진위원회는 빠른 시일 내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 일부를 철거하고 2만 5천석 내외의 개방형 야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무등경기장 종합운동장을 모두 허무는 건 아니다. 광주 첫 전문체육시설인 점을 감안, 성화대를 중심으로 일부를 보존한다. 또 다른 일부는 역사자료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증·개축될 야구장은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다. 지하 1층에는 선수연습관련시설을 비롯해 수익시설, 관람석 등이 자리 잡는다. 지하 2층에는 주차장, 운영·관리실, 선수실 등이 생기며 지하 3층에는 주차장, 기계 전기실, 창고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은 관람편의시설, 관람석, 수익시설들로 채워지며 지상 2층과 3층은 관람편의시설, 수익시설, 관람석 등이 메운다.


새 야구장 건설로 기존 야구장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추진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경기장 활용 뒤 공원 또는 주민 선호 체육시설로 전환된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원회 한 관계자는 “신축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는 턴키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라며 “히로시마 카프 야구장과 센다이 라쿠텐 야구장, 동경 도쿄돔 등의 견학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주 무등경기장 내 2만5천석 개방형 야구장 증·개축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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