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11'
김난도, 이준영, 김정은, 이향은, 권혜진 지음/ 미래의창 펴냄/ 1만5000원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그에 따른 트렌드를 전망하고 예측하는 일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트렌드 키워드 2011'은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팀이 소비트렌드 연구의 권위자인 김난도 교수와 함께 더욱더 변화 무쌍하게 전개될 2011년의 소비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1부에서는 2010년의 소비트렌드를 돌아보며 한 해 동안 트렌드에 영향을 미쳤던 국내외 주요사건들을 정리하고, 새롭게 등장했던 각종 신조어들을 설명한다.
2부 에서는 대한민국의 소비트렌드를 전망하고 2011년 소비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게 될 요소들을 경제, 정치, 사회 등 각 부문별로 살펴본다.
저자는 2011년의 소비트렌드 키워드로 ‘두 마리 토끼’를 이야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두 마리 토끼란 의미는 단순히 일석이조를 의미하기보다는 점차 다양하고 모순된 소비자들의 요구를 의미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면서도 프라이버시는 보호받고 싶어한다. 중저가 패션을 즐겨 입으면서도 때로는 고가의 명품을 구입하는 것과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해져만 가는 소비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리 예측함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2011년이 되기를 바란다.
인터파크도서 북마스터 박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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