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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모레퍼시픽 발효 과학 화장품 효시아는 7일 고농축 큐어빈이 수분과 영양을 집중 공급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고, 상단의 주름 개선과 하단의 얼굴선 탄력 케어를 통해 부위별 맞춤 재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효시아 온음 듀얼 탄력 마스크'를 출시했다.
주름 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밀착형 시트 마스크로 아데노신이 근본적인 주름을 개선시켜준다.
특히 귀에 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마스크로 얼굴선의 리프팅 효과를 배가시켰다. 또 밀에서 유래한 천연 다당체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탄력을 높여 불필요한 피하지방 분해를 도와 탄력 있는 'V라인'을 만들어준다.
큐어빈은 일반 콩에 함유된 일반 이소플라본 보다 10배 이상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으로 해독, 재생, 방어의 3단계 치유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재생 사이클을 활성화시켜 피부의 근원적 생명력을 되찾아준다.
가격은 8매에 5만원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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