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올해를 넘기기 전 12월까지 단 몇백만원으로 억대 이상의 폭풍 수익을 내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오늘 이 글만큼은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다.
11월 초 몽골 금광 채굴 관련 소식을 극비리에 입수해 시초가 강력 추천을 외친 글로웍스가 300% 가까이 올라줬고, 삼성계열사의 크레듀 우회상장 재료를 몇분 늦게 발견 했으나 단 하루의 짧은 조정구간에서 적극 매수를 외쳐 이미 200%가 넘는 수익을 불과 한달도 안되는 초단기간에 달성했다.
필자를 믿고 투자했더라면, 불과 2주라는 단기간에 최소 200%에서 최대 500% 이상의 대박 수익을 어렵지 않게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추천종목들은 다 잊기 바란다. 오늘 필자가 추천코자 하는 종목은 이들 종목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초대형 복합재료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내내 급등의 폭죽을 쏠 최고의 대박주로서 필자의 모든 것을 이 한 종목에 걸 수 있을 만큼 놓쳐선 절대 안될 종목이다.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터지기 전 선매집이 다급히 요구되는 종목이다.
왜냐 하면, 이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서, 주식수도 작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대주주 지분
이 30%를 넘는 상황인데도, 큰손들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
통물량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종목이 갈수밖에 없는 이유는 올해 최고의 폭등주인 29배 조선선재를 압도 할만한 특급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채 숨겨져 있다는 것을 집요한 분석 끝에 발견했다. 그것은 자회사가 주식시장의 영원한 테마인 M&A재료에 노출되었고, 이외에 또 하나의 숨겨진 핫이슈로 날개를 달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급등 에너지는 그 어느 때 보다 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거대 세력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압축된 에너지가 여기서 터져나가면 수백%에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에너지다.
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게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 재료 터지기 전인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중요한 종목이다.
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대박이 나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시는 분들은 많다.
오늘 추천 종목도 바로 그러한 돈을 안겨줄 종목이다. 6,700원에 추천 후 203,000원까지 폭등했던 과거 조선선재의 상승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는 이 종목이 큰손 매집 물량규모로 볼 때, 불과 몇분 만에 상한가 치고 올라가 내년 초까지도 내려오지 않을 종목이라고 확신한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물량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거대 황제주임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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