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농가 3곳이 추가로 신고됐다. 벌써 24번째 신고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경북 안동시 소재의 돼지 농가 1곳, 한우 농가 2곳 등 총 3곳의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이들 농가의 구제역 여부 판정은 내일 오전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농가는 구제역 2차 발생 농가에서 최고 13.6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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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금까지 총 24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9곳은 양성, 3곳은 음성, 나머지 12곳은 현재 검사중에 있다.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진 9곳은 모두 경북 안동지역이다.
현재 검사중인 12곳 중 지난 2일 신고된 9곳의 결과는 금일 오후 9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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