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손자회사 신설을 위해 우리에프앤아이제18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신규 계열사의 주요사업은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 등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윤미기자
입력2010.12.03 16:38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손자회사 신설을 위해 우리에프앤아이제18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신규 계열사의 주요사업은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 등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