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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우증권이 만화로 구성한 2011년 증시 전망 자료를 내놓아 화제다.
2일 대우증권은 2011년 증시 전망을 위한 투자포럼을 개최하면서 '만화로 보는 2011년 대전망'이라는 자료를 배포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가 제작한 이 만화에는 내년 경제 전망 및 투자 전략과 업종별 투자 포인트가 4컷~8컷 만화로 압축돼 실려있다. 총 23개 주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우증권은 이 책자를 전국 지점에 배포해 투자자들이 내년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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