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LIG증권은 1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이번달 겨울방학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정대호 애널리스트는 "겨울방학시즌은 온라인게임 업종의 최대 성수기"라며 "중국역시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어 중국에 진출한 '크로스파이어'를 중심으로 해외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내년 1분기 매출 1267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출시 예정인 신작게임들도 실적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록맨 온라인, 퍼즐버블 온라인 등의 신작 게임으로 캐주얼게임 장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해외 판권까지 확보할 경우 실적에 긍적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스타 이후 네오위즈게임즈가 주가 조정을 보였다"며 "겨울철 성수기에 따른 매출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저가 매수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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