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우증권은 내년 은행업의 업황이 올해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KB금융과 기업은행을 톱픽으로 꼽았다.
1일 대우증권은 내년도 은행업은 대출 성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6~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말부터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조언했다.
이는 경기선행지수가 2010년 말이나 2011년 초 반등할 것이며 은행업 업황 개선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재 주가가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판단이다. 이익 개선 모멘텀은 상반기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부터 적극적인 투자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대우증권은 KB금융과 기업은행을 톱픽 종목으로 추천했고 관심종목은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거론했다.
KB금융은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예상됐고 기업은행은 실적 대비 저평가를 이유로 들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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