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역전의 여왕', 시청률 10.8%로 두자리수대로 소폭상승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역전의 여왕', 시청률 10.8%로 두자리수대로 소폭상승
AD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MBC '역전의 여왕'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은 10.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일 방송분 9.9%와 비교했을때,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최근 '자이언트'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역전의 여왕'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상승흐름을 타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희(김남주 분)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준수(정준호 분). 태희는 도저히 결정할 수가 없었는데 이거라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또한 기획팀과 홈쇼핑 대결을 시작하게 된 특별기획팀. 특별기획팀은 홈쇼핑 모델이 오지 않아 위기에 처하게 됐고, 태희는 모델 없이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을 진행하자고 아이디어를 내기에 이르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이언트'는 32.7%를 기록했고, KBS '매리는 외박 중'은 6.7%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