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이후의 글로벌 경제 동향 및 2011년 채권시장 전망’ 주제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내달 2일 오후 4시15분부터 6시까지 ‘G20이후의 글로벌 경제 동향 및 2011년 채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제4회 채권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G20 이후 글로벌 경제 동향 점검 및 외국인 투자 전망’을, 신동준 동부증권 투자전략본부장이 ‘2011년 채권시장 주요 이슈 및 금리 전망’을 각각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장소는 금투협 3층 불스홀이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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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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