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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분할합병, 나이스 이틀째 下·나이스평가정보는 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나이스(NICE)가 분할 합병 이후 거래 재개 이틀 연속 하한가로 장을 출발했다.


29일 오전 9시2분 지주회사인 NICE는 전일보다 14.93% 떨어진 6만400원을 기록중이다. 나이스는 전 거래일에도 기준가격 보다 1만2500원(14.97%) 떨어진 7만1000원으로 하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NICE평가정보는 14.85% 급등, 2만7850원에 거래중이다. 전 거래일에도 2만4250원으로 기준가격 대비 상한가로 장을 마쳤었다.


한편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는 분할합병을 통해 지주회사인 NICE홀딩스, 신용조회회사인 NICE신용평가정보, 채권추심회사인 한신평신용정보를 각각 설립했으며 26일 거래를 재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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