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강동원 고수 주연 영화 '초능력자'가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초능력자'는 27일 6만 4168면을 모아 누적 관객수 195만 6458명을 기록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초능력자 초인(강동원 분)과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 규남(고수 분)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신인 김민석 감독의 작품이다.
새로운 영화들의 개봉으로 관객수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27일 하루 동안 6만 여명 이상을 동원하며 죽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만들었다. 또 누적 관객수가 190만 여명을 넘어서며 빠르면 주말께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화 '스카이라인'은 이날 17만 871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이층의 악당은 9만 1450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