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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림화장터에서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도발로 산화한 故 서정우 하사의 화장이 끝난 뒤, 한 해병의장대원이 서하사의 영정을 가슴에 안은 채 영구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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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기자
입력2010.11.27 23:00
[아시아경제]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림화장터에서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포격도발로 산화한 故 서정우 하사의 화장이 끝난 뒤, 한 해병의장대원이 서하사의 영정을 가슴에 안은 채 영구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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