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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닉쿤이 부인 빅토리아와의 신혼 놀이에 흠뻑 빠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입주 기념으로 신혼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장면을 배달시키고 탕수육을 만든 닉쿤과 빅토리아. 두 사람은 커플 압치마를 입고 요리를 시작했다. 빅토리아는 음식을 만들었고 닉쿤은 주방을 정리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식탁에 음식을 차려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가 가시질 않았다. 닉쿤은 "결혼하길 잘한 것 같다"고 빅토리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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