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26일 오후 파주공장에서 생산기술센터장 정철동 전무를 비롯한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 약 80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장비기술올림픽'을 개최, 주요 개선활동과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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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별상을 수상한 광저우 법인 리우쓔왕과 난징법인 짱따후이, 폴란드 법인 마첵(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원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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