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출시 후 지금까지 17만2544대 판매
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 마포지점에서 2세대 SM5인 'SM5 뉴 임프레션'의 마지막 생산분 1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지난 2007년 7월에 출시된 SM5 뉴 임프레션은 지금까지 17만2544대가 판매되며 르노삼성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올해 1월 3세대인 '뉴 SM5'가 출시됐지만 르노삼성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SM5 뉴 임프레션을 병행 생산해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