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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 푸르지오, 최고 7.5대1..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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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이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공급한 '부산 다대 푸르지오'가 최고 7.5대 1로 전평형이 1순위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산 다대 푸르지오는 전날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분 140가구 모집에 900명이 접수, 평균 6.4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55㎡가 56가구 공급에 421명이 청약, 7.5대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을 기록했다.


부산 다대 푸르지오는 총 가구수가 972채로, 이 중 일반분양 554채, 조합원분양 418채로 구성됐다. 일반분양분은 1차 공급분 84.55~84.99㎡ 180가구, 2차 공급분 104.00~104.99㎡ 351가구, 121.96㎡ 23가구로 이뤄졌다. 이번에 분양한 1차 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90만~740만원대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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