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세진전자는 해외자원개발 업체인 프리굿 지분을 사들였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단순투자목적이며 12만주, 20억원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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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1.25 16:1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세진전자는 해외자원개발 업체인 프리굿 지분을 사들였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단순투자목적이며 12만주, 20억원어치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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