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정피앤에이, 우리사주 청약완료.. 실권주 없이 전량 청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철강원료 및 포장설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삼정피앤에이(대표 윤용철)는 임직원 대상 우리사주 청약 결과 실권주 없이 23만2800주가 모두 청약됐다고 25일 밝혔다.


삼정피앤에이는 이날 우리사주 배정물량 청약을 마감한 데 이어 나머지 93만1200주에 대해서는 내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구주주 청약을 받는다. 구주주 배정비율은 구주권 1주당 0.3104주이며 예정발행가액은 4만7700원이다.


윤용철 대표는 “임직원들이 유상증자에 동참한 것은 향후 소재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번 유상증자가 글로벌 종합소재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