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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정피앤에이, 포스코 계열사로 동반 성장 가능성 부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정피앤에이가 포스코 계열사로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에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정피앤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8.20%)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삼성피앤에이에 대해 포스코계열로 재탄생해 포스코와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변종만 연구원은 "포스로 계역사로서 동반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유상증자의 경우 주식 희석화 우려보다 투자자금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보유중인 자사주 45만여주를 처분하고 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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