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소진세 코리아세븐 대표가 주요 협력업체를 방문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25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소 대표는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납품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 푸드테크 공장을 방문하고, 상품의 납품 범위를 기존 바이더웨이 위주에서 향후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전 점포로 확대키로 했다.
이어 또다른 협력사 세대산전을 찾아 해당 업체의 장비 재활용센터 활성화를 위해 중고장비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공동 개발 중인 집기류에 대해서는 개발 완료 후 안정적인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수행한 담당 임원에게 특별히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소 대표는 협력사 대표를 만나 50억원 기금을 예탁한 '롯데 동반성장 협력펀드'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며, 안정적 자금 확보를 약속했다.
아울러 코리아세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 협력사 대금결제를 전액 현금 결제키로 했으며, 주요 임원과 담당 팀장으로 구성된 동반성장추진위원회를 통해 매월 협력사 지원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내년 초부터 우수 협력업체를 가려 포상하고 선정된 협력사 상품에 대한 광고와 판촉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납품을 원하는 신규 거래처에 대해서도 업체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우수 상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입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