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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주식시장 관계자, 한국을 찾은 이유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라오스 주식시장 관계자, 한국을 찾은 이유는? 왼쪽부터 데푸방 몰라랏 라오스거래소 이사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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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라오스 주식시장 관계자가 한국 증권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거래소를 방문한다.

25일 한국거래소(KRX)는 라오스 정부와 거래소가 합작으로 추진 중인 라오스 증권시장의 내년 1월 개장을 앞두고 라오스 거래소 이사장 등 24명의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라오스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로 예정돼 있는 기업관계자와 증권회사 언론사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일주일의 일정이다.

거래소 측은 "한국거래소는 라오스, 캄보디아 정부와 합작으로 양국 증권시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말경이면 베트남을 포함해 3개국에 한국형 증권 시장이 들어서게 된다"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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