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도망자' 진이와 양두희의 만남..3회 남은 반전은 뭘까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도망자' 진이와 양두희의 만남..3회 남은 반전은 뭘까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단 3회만 남은 KBS2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 B'(이하 도망자)가 나까무라황(성동일 분)의 배신, 진이(이나영 분)과 양두희(송재호 분)의 만남으로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24일 방송한 '도망자'에서는 지우(정지훈 분)와 진이가 킬러 이박사를 잡아내며 양두희(송재호 분)를 압박했다.


하지만 양두희는 나까무라황을 포섭해 계약하고 지우와 진이에 맞서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게다가 지우는 격투 도중 총상을 입고도 진이에게 숨기고 진이와 양두희의 만남을 감시했고 진이와 양두희는 팽팽한 설전을 벌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양두희는 "너희 할아버지와 공모했었다"고 주장해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날은 현대차 신형 그랜저가 처음 드라마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우와 진이는 신형 그랜저를 덮고 있는 위장막을 벗겨내 차량에 탑승한 후 적들의 포위망을 빠져나갔다.


또 다음 주 방영분에서는 외관 모습에 이어 신형 그랜저의 내부 인테리어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기도 하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