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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4일 오후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병장(22)과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故서정우 병장의 유가족이 조문 온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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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4 14:38
수정2010.11.24 15:0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4일 오후 북한군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병장(22)과 문광욱 일병(20)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故서정우 병장의 유가족이 조문 온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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