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세븐 박한별이 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오후 5시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세븐과 박한별이 LA 화보 촬영을 마치고 20일 귀국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두 사람 모두 올 겨울 패션 트렌드인 ‘레이어드 룩’으로 커플 공항 패션을 완성해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븐은 검정색 후드티와 선글라스로 세련된 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후드티 위에 회색 가죽 재킷을 겹쳐 있는 방식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무채색 의상에 빨간색 운동화로 반전을 준 세븐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도 돋보였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의류 쇼핑몰 운영까지 하고 있는 박한별은 빈티지 ‘레이어드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븐의 상의색과 비슷한 계열의 회색 니트를 입어 통일된 느낌을 주었고, 그 위에 뒤태가 독특한 긴 청 조끼와 깜찍한 하얀색 퍼 베스트를 연이어 겹쳐 입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
빨간색 신발을 신었던 세븐과 마찬가지로 박한별 역시 체크 레깅스로 시선을 하의에 집중시켰으며, 출국 당시 화제를 모은 핑크빛 트레이닝복만큼이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생얼 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한 박한별은 취재진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박한별과 세븐은 각자의 차에 오르기 전 서로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으며, 그 안에서 8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온 오래된 연인의 애틋함이 묻어났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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