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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이토키 사장, '알파55' 고객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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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소니코리아는 지난 22일 이토키 기미히로 대표가 세계 최초 반투명 미러 기술을 탑재한 '알파55'의 국내 1, 2호 고객과 만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알파 넥스(NEX)에 이어 알파55까지 이어진 소니 알파 브랜드에 대한 고객 성원에 감사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소니코리아 이토키 기미히로 사장이 주최한 이날 자리에는 알파55 현장판매의 1, 2호 고객인 이현성씨와 주유정씨가 참석했다. 두 사람은 많은 대기 구입자가 몰렸던 지난 10월 알파55의 현장 판매에서 15시간 이상 대기 끝에 알파 55의 1, 2호 고객이 됐다.


이토키 기미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한국 유저들의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올해 들어 알파넥스에서부터 알파55에 이르기까지 한국 시장에서 소니 알파가 큰 성장을 이룬 만큼 소니의 혁신을 담은 알파55 제품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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