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23일 11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으로 KB금융 산하 국민은행등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총 3곳으로 국민은행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와 JP모간체이스은행등이다. 증권사는 4개사로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이다.
우수 대상기관은 오는 26일(금) 실시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된다.
한은 관계자는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는 금융시장상황과 시장수요 등을 감안해 모집 전일인 25일 오후 4시30분 이후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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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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