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면 사무소 김정수 주민생활팀장은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 통화에서 "2차 포격으로 마을 근처에 있던 유류탱크가 폭발해 거대한 검은연기가 마을을 감싸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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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0.11.23 15:50
수정2010.11.23 15:52
연평면 사무소 김정수 주민생활팀장은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 통화에서 "2차 포격으로 마을 근처에 있던 유류탱크가 폭발해 거대한 검은연기가 마을을 감싸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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