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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22일 호텔 로비에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만든 '거꾸로트리'와 6m 높이의 진저브래드 하우스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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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2 12:51
수정2010.11.22 12:52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22일 호텔 로비에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만든 '거꾸로트리'와 6m 높이의 진저브래드 하우스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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