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성엘에스티는 대만 네오솔라파워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13년 말까지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장기공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억1093억달러(한화 1255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7%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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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0.11.22 11:3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오성엘에스티는 대만 네오솔라파워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13년 말까지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장기공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억1093억달러(한화 1255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7%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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