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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금메달리스트인 조동찬 선수(오른쪽, 삼성 라이온스)와 안지만 선수(삼성 라이온스)가 지난 20일 '삼성 홍보관'을 방문해 3D LED TV를 체험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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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11.21 11:00
수정2010.11.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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