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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는 지난 20일 '함께하는 김장,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울·평택·청주·구미·창원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협력회사 임직원 및 가족, 한국어린이재단 임직원, 다문화 가정, 지역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만든 김치 1만 포기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이웃 2300세대에 전달됐다. 박경준 한국지역본부장(오른쪽)이 김치 1만포기를 이충로 어린이재단 모금사업본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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