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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쓰다가 컨셉트카 시나리(Shinari)를 공개했다.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LA오토쇼를 통해 북미지역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시나리는 향후 마쓰다가 출시할 신차 디자인의 분수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진은 새로 개발되는 스카이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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