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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 '당산 삼성쉐르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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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 '당산 삼성쉐르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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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서울 당산역 인근에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된다.

무궁화신탁이 시행하고 삼성중공업이 시공하는 '당산 삼성쉐르빌 오피스텔' 408실이 주인공이다.


3252㎡에 지하 4층, 지상 20층짜리 건물에 오피스텔 규모는 공급면적 기준 50~62㎡다. 모두 408실이며 3.3㎡ 당 분양가는 1100만원 선이다. 지상3층에는 피트니스시설과 게스트 룸, 정원공간이 마련되며 1층과 옥상에 로비와 정원 등이 들어선다.

2013년 입주 예정이며 오는 26일 용산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당산역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이어서 인근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 업무 중심지인 마포와 목동, 영등포, 구로 등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입지가 역과 40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최근 늘어나는 임대 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 선유도공원, 안양천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코스트코와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할인 매장이나 현대백화점, 이대 목동병원, 타임스퀘어 등과 가까워 두루 이용이 편리하다. 분양문의 (02)790?5777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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