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현대증권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18일 현대증권은 셀트리온 주가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대감 증가로 최근 1개월 간 시장 대비 42% 초과 상승했지만 CMO사업을 통한 생산기술 축적과 풍부한 자금력 보유,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앞선 임상시험 진행과 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 가능성 등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성공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