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소셜 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누적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비스 개시 후 6개월 만이다.
티켓몬스터는 창업 후 월평균 36% 가량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직원은 100여명, 회원 수는 약30만명이다. 지금까지 티켓몬스터를 거쳐간 업체는 520여개다.
신형성 대표는 "내년 초 전국 22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면 회원수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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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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