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후반을 횡보하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9원 상승한 급등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10시08분 현재 7.5원 오른 1137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고점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몰리면서 1140원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고점은 1139원, 저점 1136.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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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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