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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C' 출시 시기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위장막이 덮인 채로 주행하는 차량이 포착됐다.
16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따르면 쌍용차가 5년 만에 내놓는 코란도의 후속 코란도C가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코란도C 스파이샷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달 초에는 경기도 안성 인근 국도에서 코란도C가 트레일러를 끌고 주행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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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배드림에 올라온 스파이샷은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 중인 코란도C의 측면과 후면부의 모습이 담겼다.
코란도C가 도로 상에 노출이 잦아진 데 대해 업계에서는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내수용으로 출시될 예정인 코란도C 2.0은 전장 4400mm, 전폭 1810mm, 전고 1685mm, 휠베이스 2640mm 등으로 최고 출력 181마력과 최대 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6.0km/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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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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