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언론시사회에서 손재곤 감독(왼쪽), 배우 김혜수, 한석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이 두 번째로 연출한 '이층의 악당'은 소설가로 위장하고 2층에 세든 수상한 남자와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이 펼치는 서스펜스 코미디로 25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