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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0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을 찾아가 격려를 한 뒤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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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11.11 16:47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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