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RP매각이 7일물이 아닌 5일물로 결정된 것은 다음주 16일로 예정된 금통위 일정에 맞췄기 때문이다.” 11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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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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