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포털 네이트(www.nate.com)에서 G20 서울정상회의가 진행되는 11, 12일 양일 동안 생중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오전 8시 30분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진행되는 개막 총회를 시작으로 기자회견, 특별만찬, 문화공연 등이 생중계된다. 각 국 정상들의 공항 도착 모습 등도 네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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