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CJ는 9일 부동산 개발 관련 업체인 트라움하우징을 게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산으로 인한 제외"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CJ의 계열사는 150개에서 149개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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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0.11.09 16:2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CJ는 9일 부동산 개발 관련 업체인 트라움하우징을 게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산으로 인한 제외"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CJ의 계열사는 150개에서 149개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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