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1.40~111.80, 불확실성 고조
유진선물 : 111.20~111.80, 11월 급락장에서 이유를 찾으려고 들면 괴롭다
우리선물 : 111.35~111.80, 쏠림은 결국 반작용을 나을 것
현대선물 :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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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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