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서울식품이 이틀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식품 우선주 역시 동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서울식품과 서울식품 우선주는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825원, 3만3150원을 기록중이다.
전 거래일 이후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1일만해도 일일 거래량이 6만9000여주에 불과했지만 3일 거래량이 67만주를 넘어선데 이어 이날 37만여주가 거래됐다. 이 시각 매수 잔량만 33만5500주가 쌓여있는 상태다.
서울식품과 서울식품 우선주는 지난 9월초에도 동반 급등세를 기록한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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