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녹십자가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육성해 조직의 내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녹십자는 사내예절 가이드북과 포스터를 만들어 상호존중 문화를 육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력관리실 배성호 과장은 “설문조사결과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사내예절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이번 캠페인은 예절과 매너 교육을 문서화해 품격 있고 서로를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이달 1일부터 녹십자의 전 사업장에 사내예절 가이드북을 보급했다. 이 가이드북에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기본 매너는 물론 고객응대, 식사, 경조사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절 교육이 담겨 있다.
인력관리실 김동균 상무는 “기업문화가 경영성과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굿모닝 미팅’,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 등 바람직한 기업문화 육성 프로젝트로 조직의 역동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캠페인은 물론,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이 ‘일하기 좋은 직장’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제도를 추진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에 적합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은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굿모닝 미팅’에 이어 녹십자가 추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육성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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