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이임사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사랑하는 신한가족 여러분!


저는 그룹의 최고경영자로서 최근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여러분 곁을 떠나고자 합니다.

오늘 이렇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드리고자 하니 여러분과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듭니다.


단 3개의 지점만으로 신한은행을 출범시킬 당시의 절박함과 환희,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곳 대경빌딩에 본점을 마련할 때의 감격, IMF 외환위기 당시 조직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떠나 보내야 했던 정든 식구들 그리고 조흥과의 합병을 발표할 당시 걱정이 앞섬에도 불구하고 온 힘을 다해 따라 주었던 직원들…이제 그 모두를 뒤로 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사람이 소임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혼신의 힘을 다해 준 신한가족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제 가슴 속 깊은 곳의 뜨거운 감사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신한금융그룹을 성원해 주신 주주 및 고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신한가족 여러분!


제가 금융인의 길을 걸은지 어느덧 5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50년간 저는 참으로 과분하고 복에 겨운 행운을 누린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신한은행의 창립과 지주회사의 설립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습니다.
귀하고 값진 가르침을 주신 선배들이 계셨고 힘들 때면 잡아주는 동료가 있었으며 항상 믿고 따라주는 후배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계셨기에 아무리 험난하고 혹독한 시련이 닥쳐와도 두렵지 않았으며 어떤 장애물도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신한은 자산 규모나 시스템, 수익성과 건전성 등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우리가 이룩한 업적을 <신화>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신한금융그룹은 그 동안 신한을 거쳐가신 선후배들과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 조직에 대한 몰입 그리고 고귀한 자기 희생의 결정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거나 만족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큰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신한을 세계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록 떠나가는 사람이지만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류시열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새롭게 도약해 주기 바랍니다.


류시열 직무대행은 고귀한 품성과 해박한 금융지식은 물론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신 매우 훌륭한 분입니다.


특히, 지난 6년간 지주회사의 이사로 일해 오셨기 때문에 우리 신한을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계신 분입니다.


이런 분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한 것은 이사회의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제 생각에도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더할 나위 없는 적임자라고 믿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류시열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추호의 동요도 없이 더욱 대동단결하고 자중 자애하여 우리 신한금융그룹이 21세기 대한민국 금융을 이끌어 가는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둘째로, 신한웨이를 바탕으로 찬란한 신한문화를 다시 한번 꽃 피워 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동안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닥쳐와도 굴하지 않았고 위기 때면 오히려 더욱 강해지는 특유의 저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마법과도 같은 힘의 원천은 바로 신한웨이로 대변되는 강인한 신한정신 입니다.


공든탑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신한의 정통성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2년 뒤면 신한이 태동한지 30년이 됩니다.


30년이라는 시간은 한 세대가 가고 새로운 세대가 열리는 시점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우리가 남달리 건전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신한의 정통성을 목숨처럼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이 정통성은 기필코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의 금융산업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후배들을 위해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사명이라는 것을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신한가족 여러분!


이제는 정말 떠나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을 반추해 볼 때마다 함께 한 시간이 그리울 것이며 여러분이 눈물나게 고마울 것입니다.


제 마음 속에 여러분과 신한을 영원히 빛나는 태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이제 제가 신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겸손과 희생으로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멀리서 미력하나마 작은 빛을 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나는 사람으로서 마지막 바램은 “지나온 신한 보다 앞으로의 신한이 더욱 웅장하고 찬란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과 “저로 인해 발생한 실명제 검사와 관련해 징계를 받게 되는 직원들에 대한 선처와 배려를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꿈에서도 그리울 신한가족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 신앙과도 같은 신한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위대한 신한정신은 앞으로도 불멸의 혼이 되어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아름다운 향기를 넘쳐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해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 삶이 다 하는 그 날까지 여러분을 기억하겠습니다.


신한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0.11.1
신한금융지주회사
회 장 라 응 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